28일 여름행사를 모두 마치고 수고하신 교사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함께 가졌습니다.
코로나 재유행으로 여름결산예배가 연기되고 위로회를 먼저 갖게 되었습니다.
믿음으로 뿌린 씨앗이 우리 학생들의 마음과 생각속에서
크고 깊게 뿌리내리고 자라서
귀한 열매로 맺혀지기를 기도하며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여름행사를 위해 사랑의 마음으로 후원해 주신
모든 교우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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