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교회를 먼저 생각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오신 전금숙장로께서
두번의 수술 후에 힘든 재활의 과정을 이겨내고 계신데,
8월28일 예배에 참석하셨습니다.
온교우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환영하며
더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하며 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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