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한국에 들어와 가족과 함께 보내며
교회의 찬양대로 봉사한 전예원성도가 미국으로 출국합니다.
하나님께서 학업과 진로를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감사의 마음을 가득담아 환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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