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2일 새벽 박창하 집사님(정상훈 권사님 모친)께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주님 품에 안겼습니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무사히 장례를 잘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슬픔을 당한 유족들에게 주님의 큰 위로와 천국의 소망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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