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 첫 주일에 김장일 성도님과 김정훈 성도님께서 신천집사로 임명 되었습니다.
교회의 직분을 감당해 나아가면서, 때로는 어려운 상황이나 부담이 될 때도 있겠지만
늘 지켜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동행하며 주님께 받은 사명을 넉넉히 잘 감당하는
김장일 집사님과 김정훈 집사님이 되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사랑과 헌신의 그 섬김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고 더 큰 은혜와 복으로 갚아주실 것을 믿습니다.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