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4일 부활절
그동안 본교회와 함께 동거동락했던 성열만 황부연 권사님 가정이 강원도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그동안 함께한 좋은 추억들을 뒤로하며 축복과 환송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육간에 강건하길 그리고 아브라함이 가는 곳마다 여호와 하나님 앞에 제단을 쌓았듯이 그곳에서도 예배자로 살아가도록 많은 중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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