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미영권사의 외동딸 김지연성도가 문정동에 꽃집을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준비하여 기쁨으로 시작하는 이 가게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고, 사랑받는 가게가 되기를 바랍니다.
개업예배를 드리면서 간절히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찍은 사진을 보며 가게가 주인을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널리 알려주시고 많이 애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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