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연회 참석을 위해 멀리 뉴욕에서 오신 이선구목사님께서
주일 설교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믿음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신 귀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남은 일정과 목회사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