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희권사님의 부군이신 고찬식권사님께서
4월 7일 갑작스럽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을 준비하시는 기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기에,
하늘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남겨진 유족들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기를 기도하며,
이제 고찬식권사님께서 하나님의 품에서
이 땅의 가족과 교우들을 위해 기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위로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모든 성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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