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황부연권사의 모친되시는 여분염권사께서 소천하여 장례를 마쳤습니다.
평생을 주를 위해 헌신하신 권사님의 영혼을 하나님께서 기뻐 받아주신 줄 믿습니다.
성열만권사님 황부연권사님께서 속초에서 상경하여 장례를 마치고
위로해 주신 잠실벧엘교회 성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두 분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며,
슬프고 힘들 때, 서로에게 더욱 힘이 되는 신앙공동체가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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