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자성경공부를 시작한지 3주만에 코로나를 만나
믿음의 길에 주춤했던 김민아성도가 예쁜 따님을 낳고
함께 세례를 받으며, 입교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가정에 복주시고 인도해 주시며,
하나님의 백성이 마땅히 누릴 복을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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