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99세의 이온유장로님 어머니 김순례권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5남1녀를 모두 믿음의 자녀로 키우시고 평생 기도하시던 권사님의 장례에 27일 조문예배를 드렸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성도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고 찬송하며 드린 천국 환송예배는 모두에게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기도했던 대로 응답해 주셨다는 이온유장로과 유족들의 고백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유족들에게 하늘의 위로와 소망으로 함께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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