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희권사께서 지난 12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셔서 장례를 치루었습니다.
91세의 허은희권사님의 임종을 자녀들이 지켰습니다.
일기와 모든 과정을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셔서 임종-입관-발인-화장장-납골당예식까지 잘 마쳤습니다.
준비되는대로 국립현충원에 남편과 함께 안장될 것입니다.
그동안 함께 기도해 주신 성도들께 감사드리며,
남은 가족들을 위해서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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