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소병찰권사님의 모친 박막녀집사님의 장례에 조문을 다녀왔습니다.
익산까지 가깝지 않은 거리이지만 그래도 함께 가서
주의 이름으로 조문하고 위로하고 돌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장례절차와 유족들 위에
큰 위로와 소망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함께 해주신 성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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