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연집사님의 모친 최선례집사께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7남매를 모두 믿음의 사람으로 키워내신 어머님의 장례에는
많은 분들의 위로와 조문이 이어졌습니다.
저희교회에서도 장로님들과 권사님들 함께
서산에 있는 장례식장에 조문을 다녀왔습니다.
하늘의 위로와 소망이 이시연집사와 유족에게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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