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신순하권사님 어머니 강복수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보은에서 장례가 치루어졌는데 조문을 다녀왔습니다.
9남매를 잘 키워내신 어머니의 마지막 길을 환송합니다.
하늘의 위로와 소망이 유족들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