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갑작스러운 소식이었습니다.
아침에 건강하게 외출했던 분이
저녁시간에 응급실로 실려갔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가신지 몇시간 만에 하나님이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너무도 큰 슬픔을 당한 최애자권사님,
경황중에 장례를 치루었습니다.
조문예배와 입관예식을 함께 했습니다.
장례마치고 첫 주일,
최애자권사님과 따님이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하늘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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