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늦은 시간에 최은채집사님의 부친 최의석님께서 소천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23일 일찍 조문하러 여수를 다녀왔습니다.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먼길 함께 동행하여 위로해 주신 성도들께 감사드립니다.
최은채집사님의 슬픔이 하늘 소망으로 위로받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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