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둘째주 어버이 주일을 맞아 감사의 시간을 가지며
담임목사의 생일도 함께 축하했습니다.
원로장로님의 기도처럼
건강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교회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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