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김명희권사님의 장례를 마치고
가족들이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유족들의 길을 인도하여 주시고,
어머니의 가르침과 기도를 힘입어,
어머니 다시 뵙는 그날가지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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