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벧엘교회를 2022년 1월부터 섬겨온 김성한전도사께서
송파지방 새노래교회를 개척하기 위해 사임합니다.
어디서나 좋은 목회자로 열심히 사역하실 것을 믿으며,
하나님께서 은혜주셔서 잘 교회가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