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뀌면서 손가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여름을 지켜낸 선풍기와 제습기를 비롯안 용품들을 정리하고,
추수감사절과 찬양을 준비하고,
맛있는 김치를 담급니다.
하는 일은 달라도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과
헌신의 아름다은 손길들입니다.
다양한 모든 손길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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