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한장로님께서 지난 주일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코로나가 확산되고 사망자도 늘어나서 장례식 일정을 조율하기가 어려워서
장례식은16-18일에 진행되었습니다.
평생 믿음의 길을 걸으며 교회와 가족을 섬겨오신 장로님께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바라며,
그 뿌린 열매가 아름답게 열매맺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기도하고 위로해 주신 성도들께 감사드리며
김영자권사님과 유족을 위해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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