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후에 김포의 고찬식 김명희권사님가정과 남양주 별내면의 박진우 이춘희권사님댁을 심방하였습니다.
코로나뿐 아니라 몸이 편찮으셔서 자주 뵙지 못하기에
위로해 드리고 힘내시라고 말씀 드리러 갔는데
오히려 너무 반갑게 맞아주셔서 저희에게 힘이 되는 만남이었습니다.
빨리 회복되시기를 위해서,
또 앞으로의 길도 하나님게서 인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구한대로 응답해 주실 것을 믿으며,
먼 길 함께 동행해 주신 권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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