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부터 매주일 한번씩 모여 약 3시간에 걸쳐
성경을 공부하고 통독하는 모임이 끝났습니다.
완주하신 세분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인내가 최고의 미덕임을 기억하고
모든 일에 이렇게 마지막까지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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