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교우가 김민사장로님과 박경숙권사님의 교회등록과 입교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추수감사주일 등록후 첫날
몇분과 함께 18일 등록심방예배를 드렸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시고,
은혜롭게 예배드리고,
맛있는 식사도 대접해 주셨습니다.
80평생 주와 동행하신 것처럼
주님과 늘 동행하시는 살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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