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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말고 기도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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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은희권사께서 지난 12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셔서 장례를 치루었습니다.91세의 허은희권사님의 임종을 자녀들이 지켰습니다.일기와 모든 과정을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셔서 임종-입관-발인-화장장-납골당예식까지 잘 마쳤습니다.준비되는대로 국립현충원에 남편과 함께 안장될 것입니다. 그동안 함께 기도해 주신 성도들께 감사드리며,남은 가족들을 위해서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03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소병찰권사님의 모친 박막녀집사님의 장례에 조문을 다녀왔습니다. 익산까지 가깝지 않은 거리이지만 그래도 함께 가서주의 이름으로 조문하고 위로하고 돌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장례절차와 유족들 위에 큰 위로와 소망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함께 해주신 성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시연집사님의 모친 최선례집사께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7남매를 모두 믿음의 사람으로 키워내신 어머님의 장례에는많은 분들의 위로와 조문이 이어졌습니다. 저희교회에서도 장로님들과 권사님들 함께 서산에 있는 장례식장에 조문을 다녀왔습니다. 하늘의 위로와 소망이 이시연집사와 유족에게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1월 4일 신순하권사님 어머니 강복수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보은에서 장례가 치루어졌는데 조문을 다녀왔습니다. 9남매를 잘 키워내신 어머니의 마지막 길을 환송합니다. 하늘의 위로와 소망이 유족들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리교의 변화와 비전을 제시하는 입법총회가 10월 25-27일까지 설악 델피노에서 개최되어 담임목사가 참석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사명을 감당하고 성숙해 가는 감리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정지덕 손지혜집사가 호평역인근에 가마솥 순대국집을 개업했습니다.교우들이 함께 가서 개업예배를 드리며 축하했습니다.이 가게에 담은 꿈과 소망이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축하합니다.
    지휘자의 개인사정으로 정수나사모께서 지휘를 해주셨습니다.귀한 섬김에 감사드리며 늘 좋은 모습으로 만나 뵙기를 기도합니다.
    이용희성도가 일본 주재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장기간 주재원으로 지내게 될 것 같습니다.좋은 소식이 오고 가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들지만 모든 면에서 새로운 변화와 성장의 기회가 될줄 믿고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기를 바라며 환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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