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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상반기 동안 수고하신 지역장님들과 함께 모였습니다.
맛있는 식사도 하고, 좋은 풍경을 보며
지난 상반기를 되돌아보고 다가올 하반기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늘 수고하시고, 신앙생활에 모범이 되시는 지역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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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택운집사님께서 물댄동산 아이스크림으로 섬겨주셨습니다.
무더위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데, 집사님께서 섬겨주신 아이스크림으로
잠시나마 더위를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다가올 성경학교 때 아이들이 가득 찬 아이스크림 박스를 보고 많이 기뻐할 것 같습니다^ ^
늘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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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택운집사님께서 물댄동산 아이스크림으로 섬겨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더운 여름, 안택운집사님께서 섬겨주신 아이스크림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늘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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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일은 박지형 목사님의 설교였습니다.
박지형 목사님께서는 천안 삼일교회의 부목사로 임지를 이동하시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임지에서 하나님의 귀한 도구로 쓰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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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일 주차안내로 봉사하시는 주차안내봉사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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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남장로께서 장로 안수를 받았습니다.
지금까지처럼 성실하고 모범된 장로의 길을
걸으시기를 응원하며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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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보청년이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가는 길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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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금순권사의 칠순을 축하합니다.
말리는 엄마의 만류를 이기고 자녀들이 고희연을 준비했습니다.
다들 칠순 안하는 분위기이지만 아버지를 일찍 여의면서 잔치 한 번 못해드린 것이 한이 되었다 했습니다.
그 마음이 고마웠고, 미국에서 딸이 깜짝 방문하고, 가족들과 지인들이 축하하는 것을 보면서
유금순권사님은 잘 살아오셨고, 또 축하받을 인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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