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중순 다리골절로 수술받고 회복의 과정을 지내신
윤옥례권사께서 주일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힘든 과정을 잘 이겨내신 것처럼
남은 회복의 과정도 주 안에서 잘 감당하시기를 기도하며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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