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쓰러져 치료와 투병생활 1여년만에
김기주집사께서 퇴원하여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길을 기도로 함께 해온 김강호집사님도 함께 참석하셨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더 온전한 회복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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