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기권사의 자녀 김휘문집사 가정이 방문하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15년째 중국에 거주하면서 직장과 가정생활을 하고 있는데
휴가차 한국을 방문하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사명을 붙들고 기도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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