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교학장로님 기일을 맞아
전금숙장로님과 모든 가족이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증손자까지 함께 모인 모습이 너무 행복하고 감동적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가족들이 반가웠고,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