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교회 학생부 이현도가 친구를 초청한다고해서
자동차로 운전해 주느라
부친께서 아들따라 교회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아버지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현도가 더 잘 자라기를 기도하며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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