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금순권사님의 든든한 따님 내외가 멀리 미국에서 방문하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민아집사는 먼저 왔고 남편이 짧은 일정으로 방문하였는데
예배에 함께 참석하여 반갑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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