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날 반가운 얼굴이 보이고 목소리가 드립니다.
속초에서 성열만 황부연권사님 가정이 방문했습니다.
오랫만에 함께 드리는 예배,친정이 주는 것같은 포근함과 기쁨이 함께 하는 듯 합니다.
잘 정착하여 살아간다는 말씀에반가우면서도 마음 한 편은 아쉬운 것은 친정식구의 마음일 겁니다.
늘 강건하시고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