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가족이 함께 한국을 방문하여 여행과 일정을 보낸
전지훈 최은실집사 부부가 주일예배에 참석하여 인사를 드렸습니다.
미국생활에 큰 활력이 되기를 바라고
늘 좋은 소식 전해주기를 바라며 환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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