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잠실벧엘교회에서 사랑나눔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아침부터 감자전을 부치시고 음식 준비 , 옷 준비를 하느라
잠실벧엘교회 식구들 고생이 많았지만 항상 입가에 웃음이 넘치는
주님이 주신 기쁨 가운데 사랑나눔 바자회를 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빈대떡을 부치시고
정성스레 음식을 준비하는 권사님들의 손길을 통해 사랑의 나눔이 더욱 퍼져 나갑니다.
이웃 주민들과 교회 식구들이 삼삼오오 모여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정다운 시간들을 보냅니다.
잠실벧엘교회의 사랑나눔 바자회를 무사히 마치게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우리의 나눔을 통해 이웃주민과 우리 주위의 사람들에게 사랑이 가득 넘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