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에 강단 장식으로 드린 쌀과
교회와 장로님들의 헌신으로
소정의 격려금을 가지고
사랑의 쉼터를 방문하여
인사를 나누고 기도하고 왔습니다.
어려운 중에도 장애인들을 돌보며 섬기는
원장 목사님의 밝은 에너지에
적극적으로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며 사는
저희들의 부끄러운 모습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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