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8월 한 달, 방학했던 속회를 다시 시작하며,
속장 인도자 교육을 했습니다.
속장 인도자들의 헌신과 섬김으로 모든 속회가
진솔한 삶을 나누며 중보기도하는 은혜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를 나누고,
귀한 섬김으로 커피도 마시고,
교회 주변 아파트와 빌라에 전도지를 나누었습니다.
그냥 지나치고 버려질 많은 전도지겠지만,
필요한 영혼, 갈급한 심령에게 구원의 기회로 전달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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