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선교하거나 목회하는 분들의 가장 큰 어려움은
한국에 있는 가족들입니다.
급작스런 질병이나 위급한 상황이 되면
방문해야 하는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금주에는 두 가정이 그렇게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위독하시고 편찮으시다는 소식을 듣고 왔다고 합니다.
식사를 대접해 드리고 작은 사랑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부디 한국의 가족들이 모두 평안하시기를 바라며
해외와 선교지의 목회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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