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젊은 세대가 사라진다는 염려하는 시대에
장차 나라의 지도자가 될 배재고등학교에 가서
월 1회씩 복음을 전하고 만나는 사역은 매우 귀합니다.
5월 김상진목사가 배재고등학교에 방문하여
함께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귀한 열매를 하나님께서 예비해 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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