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를 다지고 그 위에 다시 흙과 돌들로 터를 닦습니다.
든든한 교회가 세워지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이제 벽체가 올라가고, 창틀도 세워졌습니다.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이 열매로 나타나는 모습을 봅니다.
소식을 듣고 볼때마다
이 귀한 일에 자원하신 손길과
기도와 후원하는 모든 손길이 귀하고 감사합니다.
계속 아름다운 교회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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