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모이는 일이 힘들기도 하지만
보람과 주님이 주시는 기쁨이 있습니다.
3차 당근전도를 했습니다.
마음이 문이 열리기는 쉽지 않지만
작은 것을 나누는 것을 계기로
사람과 사람의 만남,
사람과 하나님의 만남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늘 수고와 열심으로 참여하시는 성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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