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청명한 가을이 되었습니다.
12회의 커피전도를 마치고 당근전도를 시작했습니다.
당근에 무로나눔을 올리면 필요한 분이 신청하여
교회를 방문하여 받아가는 방식입니다.
필요한 분이 오시는 거고,
오시면 커피와 부침개를 대접하여 이야기를 나눕니다.
반응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기도해 주시고 많은 지원과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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