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덥지만 포기할 정도는 아닙니다.
무더워서 더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
식사하고 기도하여 준비하고
한명, 한명 소중하게 전도합니다.
누군가는 복음의 씨를 뿌리고,
누군가는 물을 주고,
하나님께서 거두게 하실 줄 믿습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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