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덥습니다.
정오즈음에 사람을 구경하기가 힘듭니다.
그래도 식당 근처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분들에게,
길에서 전도지를 나누며 커피전도를 했습니다.
당장은 아니어도 분명 하나님의 은혜의 열매가 맺히기를 소망하며
수고하고 애쓰시는 모든 손길에 하나님의 위로와 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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