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무더운 날씨입니다.
12-2시 더위에 나서는 것만으로도 조심스러울 정도입니다.
그래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전하기 위한
커피전도는 계속되었습니다.
힘이 되고 사랑이 담긴 음식을 함께 나누고,
최선을 다해 전도하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로 마쳤습니다.
주여!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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