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장, 인도자 교육을 마친 후에
전도용품을 준비하고 지역에 전도활동을 했습니다.
쉽지만 어려운 일입니다.
믿음으로 하면 즐겁고 쉽지만, 사람의 힘으로 하면 어렵고 피곤합니다.
믿음으로 이 일을 감당하는 모든 성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이번에는 교회 인근 미성아파트에 교회의 전도용품을 전했습니다.
다음에는 직접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전도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구원받는 자를 더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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