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부터 시작된 배재 클래스미션 두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느해보다 기독학생들 숫자도 많고 집중력도 뛰어납니다.
이번에는 저희교회에서 간식으로 섬겼습니다.
아이들의 마음과 영혼에 작은 생각과 믿음의 씨앗들이 심겨져
하나님의 은혜로 결실하기를 기도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