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배재고 클래스미션을 다녀왔습니다.
한 달에 한번의 만남이지만, 반갑게 인사하고 귀기울여 듣는 학생들이 있어서
참 감사한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세밀한 일하심을 믿고 의지하며 마음을 다잡고 감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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